2010/02/24 18:37

[베타] Fighting Fish - Betta splendens

 


물생활 초기부터 최근까지 담수어 중 가장 아름답다는 "베타"에 대한 애착은 여전하다
다만 굉장한 시행착오가 있었고, 수도 없이 죄없는 베타들을 죽였다는 건.......

이제 남은 베타는 4자 어항에서 홀로 씩씩하게 사는 녀석 뿐인데,
앞으로는 이렇게 한마리씩만 키울 생각이다.
수명을 다하면 그때가서야 다음 한마리를 데려오는식으로 할 생각


▲ [레드 베일테일]

가장 흔한 녀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개체마다 분명 발색의 차이도 있고,
개중 이쁜녀석들은 값나가는 종자들 못지 않게 천연의 색을 발한다.

▲ [블루 베일테일]
당시엔 카메라가 없어서 휴대폰 사진으로 촬영한거라 화질이 좋지 않다.


▲ [레드와 블루]

그리고 유리에 비친 내 손과 현재까지도 사용중인 망할 공짜폰

▲ [그린&레드]

이 녀석 같은 경우는 레드와 그린의 잡종인데, 마트 수족관에서는 결코 볼 수는 없는 녀석이다
청계천에 가끔 들어오기도 하고,
용두동이나 대형인터넷 수족관은 들여오는 것을 자주 볼수 있다
베일테일에도 이런식의 여러 다른 색감과 무늬를 가진 개체가 존재한다



VT 그린&레드 잡종과, 색다른 문양의 VT 암컷


▲ [플라캇]

Fish&People 개체
여기서 레드랑 블루 빼놓고는 다 피앤피 개체다


▲ [오팩 하프문]

음...거울 앞에서 지느러미를 접고있는걸 봐도 몸이 정상은 아님을 알 수 있다
결국 얼마 안가서 용궁간녀석
베타는 지느러미 병에 신경써주지 않으면 안된다.
하지만 이 녀석은 예방은 커녕 애초에 들여올때부터 보균자였던 듯


▲ [블루 하프문]

플라캇과 함께 어느정도 오래 사는 듯 했으나...결국 일찍 용궁간녀석
워낙에 처음부터 병에 노출되었던 개체들인 것 같긴 하지만,,,
개중에도 하프문은 본래 다른개체에 비해 약간 연약한 듯도 하다


그 외에 나를 거쳐간 몇마리의 베타가 더 있지만 (대개 하프문...CT는 못 접해봤다), 미처 사진을 찍어내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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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한아 2010/03/14 22:36 # 답글

    베타가 참 예쁘죠. 저도 하프문을 두 마리 기르고 있어요~ 지금은 누구를 기르고 계신가요 ? :9
  • 한겨울 2010/03/15 00:54 #

    지금은 4자어항에 테트라들과 함께 하프문 한마리를 기릅니다 ㅎㅎ,
    넓은 환경을 주는게 좋을것 같아서 베타어항이나 베락보다는
    한마리가 생을 다하면, 그제야 다시 한마리를 데려오는 식으로 할라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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